(곰곰히 생각 중)...,
      아무생각도 나지않음,
아 ! ...,  올라타지 않고            그냥              지            나            가            겠            음. 

나도 담배용납못함 ㅡ.ㅡ  심지어 잘모르는남자도 담배피믄 옆에서 막 뺏고싶음 ㅋㅋㅋ 

너무 야해염 ~~~ emoticon_012 쿠쿡; 

난 남자가 담배피는거 절대 용서 못함!!ㅋㅋㅋ 

음...헤어짐을 하려든 사랑을 하지 말란말을 한걸보니...큰 이별의 아픔을 겪은듯..
헤어질땐 늘 다신 사랑하지 말자 하면서 어느새 치유되구 좋은 인연만나서 다시 사랑하게 되는거...^^ 그게 제일 자연스러운거.
 

맑은 날이 있으면 흐린 날도 있겠죠.. 그 흐린 날이 폭풍우처럼 모든걸 지워버리지만 않는다면 ....  지금은 비를 맞으며 폭풍우를 이겨 내려 애쓰는중 ^^ 

주제넘을런지 모르지만
인생이 제 뜻대로 다 된다면 전 인생을 살 자신이 없습니다. 마치 [브루스 올마이티]처럼 꼬일 것을 너무 잘알기 때문이죠...
내 뜻대로 되는 것이 다 잘되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
맑은 날씨  emoticon_035만 계속된다면 세상은 사막이 되고 만다는 말처럼 가끔씩 내뜻대로 되지 않는 흐린날emoticon_036이 오히려 내인생을 촉촉하게 만들어 줌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요. emoticon_012 

될듯말듯 아는 가슴떨림이 아닌 심장이 터져버릴것같은 기분이 드는데 어쩌죠 ㅡ,.ㅡ
두근두근두근..,... 

내가 아는 어느 시인은 [만날때 헤어질것을 염려한 우리는 헤어질때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]라는 멋진 말씀을 하시던데...emoticon_012
저거쓰신분은 연애 제대로 못해본 분인듯...emoticon_007
연애가 될듯 말듯 아는 가슴떨림 없음emoticon_101 무슨 재미로 연애하나요...emoticon_012 

왜 난 배꼽만 보이는거지..ㅡㅡ; 

나도 별로 내키진 않네요emoticon_006 

emoticon_015emoticon_068 받아들일 수 없음 ^^;;